전주시립 아중도서관은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그림책 북 큐레이션과 원화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북 큐레이션은 △8월 ‘여름’ △9월 ‘색깔’ △10월과 11월 ‘환경’ △12월 ‘반려 동·식물’ 등을 주제로 맞춤형 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북 큐레이션과 연계해 △9월 ‘색을 상상해볼래?(디토리 작가)’ △10월과 11월 ‘북극곰 코다 호(이루리 작가)’ △12월 ‘우리 가족이에요(노유경 작가)’ 등 그림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원화도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10월 22일과 11월 12일에는 북 큐레이션 주제인 ‘환경’과 연계한 ‘업사이클링 그림책 팝업북 만들기’ 특강도 진행된다.
11월 12일과 19일에는 그림책 인형극 ‘시골쥐 서울쥐’와 ‘도깨비와 혹부리 영감’ 인형극 공연 후 참가자가 만든 손인형으로 직접 인형극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그림책 북 큐레이션 연계 원화 전시 및 특강, 공연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는 아중도서관(063-281-648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