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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진작가와 떠나는 전주 도서관 여행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8.02 17:05 수정 0000.00.00 00:00

- 전주시, 2일 최요셉 사진작가와 함께 떠나는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 운영
- 스마트폰 촬영 강연에서부터 실습·전시까지 전주 도서관을 기록해보는 시간 제공

ⓒ e-전라매일
청소년들이 사진작가와 함께 전주지역 도서관을 여행하며 남긴 사진기록물을 전시한다.

전주시는 2일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요셉 사진작가를 초청해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 여행도 하고 스마트폰으로 사진기법을 배워 직접 도서관을 기록해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주의 책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생애주기별 ‘일상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날 여행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들의 특성을 반영해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사진 촬영기법을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우주로1216’에서 사진작가로부터 ‘스마트폰 촬영기법 및 노하우’와 관련된 강연을 듣고 실내 공간 촬영 및 구도실습을 배웠다.

이어 전주덕진공원 내 연화정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야외 촬영 및 자연광 활용 방법 등을 배웠다.

청소년들이 사진으로 남긴 여행 기록물은 8월 한 달 동안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우주로1216에 전시될 예정이다.

시는 매주 토요일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인 전주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다양한 영향력자(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일과 30일에는 각각 양태오 디자이너, 유지혜 작가와 함께하는 ‘영향력자와 함께하는 책여행’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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