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전북도, 국지성 호우 관련 재해위험지역 현장점검 강화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02 17:47 수정 0000.00.00 00:00

김인태 도민안전실장, 임실군 상습침수지역서 현장행정

ⓒ e-전라매일
전북도는 최근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피해 방지를 위해 재해위험지역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김인태 도 도민안전실장은 2일 임실군 상습침수가 발생되는 사업현장 및 침수지역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사업추진상황 및 침수피해 원인을 점검했다.

해당지역은 임실천 중류 좌·우안 저지대로 집중호우 시 외수위 상승에 따른 배수영향으로 인해 내수배제가 불량해 상습침수가 발생하는 곳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10년과 2011년에도 침수피해를 입은 바 있다.

앞서 군은 항구적인 재해위험 개선대책 마련을 위해 행정안전부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신청, 2019년 사업에 선정됐다.

오는 2025년까지 사업비 369억 원을 투입해 하천정비, 관로정비, 펌프장 설치 등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임실역 앞 상습 도로침수지역 관련, 피해원인을 파악해 항구대책을 마련하다는 계획이다.

이 곳은 하천수위 상승으로 내수배제가 안 돼 비가 조금만 내려도 주택 및 인근 농경지 상습침수로 주민불편이 제기돼 왔다.

김인태 도 도민안전실장은 "재해위험지역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재해예방을 위해 선제적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