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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 전역 폭염특보…오후까지 가끔 비

전라매일 기자 입력 2022.08.03 09:14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북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다. 밤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겠으나 오전에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비가 그친 지역은 기온이 더욱 올라 폭염특보가 강화되는 곳도 있어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최저기온은 23~26도로 어제와 비슷하고, 최고기온도 29~32도로 어제와 비슷하다.

오후 1~2도 예상 기온은 진안 28도, 장수·임실 29도, 군산·익산·완주·정읍·고창·남원·무주·순창 30도, 전주·김제·부안 31도 분포다.

대기 순환이 원활해 세계보건기구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미세먼지 '좋음' 단계다.

전주기준 생활기상은 식중독지수 '위험', 체감온도(취약거주환경) '주의', 자외선지수 '높음', 천식폐질환 가능지수 '낮음', 뇌졸중 가능지수 '보통', 꽃가루농도 위험지수(잡초류) '낮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6시23분이고, 간조는 오후 1시6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43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37분이다.

내일(4일)은 오후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3~25도, 낮 최고 31~33도가 예상된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는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 강도와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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