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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완주, 내년 국비 확보 동분서주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8.03 12:16 수정 0000.00.00 00:00

유희태 군수, 행안부 등 3개 중앙부처 방문해 강력 건의

ⓒ e-전라매일
유희태 완주군수가 잇따라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주요 현안의 내년도 국가예산 지원을 강하게 건의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 군수는 지난달 29일에 이어 3일에도 기재부와 행안부, 산업부 등 3개 부처를 릴레이 방문하고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수소상용차와 연료전지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역간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국립 나라꽃 무궁화연구소 조성 등 3대(大) 현안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의 최대한 반영을 강하게 건의했다.
유 군수는 이날 오후 기재부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완주군은 고용부로부터 사회적경제 친화도시 전국 제1호 인증을 받는 등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을 설립할 최적지”라며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위한 내년도 국비 15억 원을 반영해 달라”고 설득력 있게 어필했다.
유 군수는 “국내 사회적경제 조직과 활동가들이 계속 늘고 있어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인재개발원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하고 있다”며 “사회적경제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전문 교육기관 설립을 위해 내년도 국비를 꼭 반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또 “수소상용차와 연료전지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역 간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의 경우 정부의 친환경차 패러다임 정책전환에 맞춘 지역 간 연계사업”이라며 “당초 사업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국비 225억 원을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전북(완주)과 충남(예산) 연계협력사업인 이 사업은 수소상용차 주도권 확보와 글로벌 전초기지 도약을 위해 수소상용차의 부품과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한 시험·평가·인증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유 군수는 “국내외적으로 친환경차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각종 장비구축과 기술개발을 위한 내년도 사업비로 국비 55억 원을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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