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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전주농협, 오태식·오세일 현 상임이사 재선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03 15:43 수정 0000.00.00 00:00

3일 임시총회, 전주쌀 팔아주기 캠페인도 전개

ⓒ e-전라매일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은 3일 전주농협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선 임기가 곧 만료되는 상임이사(8월 19일) 2명과 사외이사(9월 6일) 2명에 대한 투표를 실시한 결과 상임이사에는 오태식 현 상임이사(신용)와 오세일 현 상임이사(경제)가 재선됐다.

이와 함께 사외이사에는 양현섭씨와 최정숙씨가 선출됐다.

이번에 선출된 상임·사외 이사들의 임기는 각기 임기만료 익일부터 2년간이다.

임시총회 후에는 최근 쌀 소비 감소 등에 따른 급격한 쌀 가격의 하락과 2021년에 수매한 벼의 판매 처분에 애로를 겪고 있는 전주시 농민들이 생산한 쌀을 전주시민과 도내 행정기관,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전주쌀 팔아주기’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전주농협 앞에서 집결해 시청 앞 광장까지 행진한 후 진행됐다.

임인규 조합장은 “전주농협은 2021년산 벼 7만여 포(40KG)를 처분하지 못해 50여일 후 수확하는 2022년산 벼를 보관할 창고 여석이 없다”며 “정부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전주쌀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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