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선도문화연구원은 오늘 오전 11시 완주군 구이면 내 구이저수지에서 '아픈 지구 살리기 캠페인' ‘구이저수지를 살리는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지구시민연합, 우리역사바로알기, 국제뉴스, 전라북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지며 약 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유용한 미생물이라는 뜻으로 자연계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 세균 등 유익한 미생물 수십 종을 조합 및 배양한 것이다.
이 미생물들은 악취 제거, 식품의 산화 방지, 하수구 정화, 음식물 쓰레기 발효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많은 곳에서 수질 정화에도 활용되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전 세계인들에게 자랑할 만한 한민족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법인 시민단체다. 선도문화 연구, 발굴,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 정화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