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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대학원 탄소융합공학과 석사과정 ‘카본 텀블러’팀(학과 주임 곽이구 교수, 대학원생: 김한빛, 김동현, 박시호, 최선호)이 지난 7월 28일 전북 메이커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메이커스페이스 뚝딱 365에서 주최한 2022년 전북 메이커톤 경진대회는 ‘전북 융복합 미래 신산업 분야와 관련된 친환경 제품 제작’을 주제로 개최됐다.
전주대 ‘카본 텀블러’팀은 학교에서 교육받은 다양한 탄소 소재에 대한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탄소 면상 발열체를 적용한 무선 텀블러’라는 제품으로 ‘탄소 발열체를 적용해 음료 온도를 유지하여 상시 따뜻한 커피를 마실 수 있다면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더 나은 만족도를 줄 수 있겠다’는 아이디어로 무선 텀블러를 개발을 기획하게 됐다.
카본 텀블러 팀은 “해당 제품이 발열체를 적용한 컵과 텀블러는 이미 특허로도 많이 나와 있지만 기존 유선으로 충전해야 하는 방식과 달리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고 무선 충전장치와 연구소에서 개발한 고효율 탄소 발열체로 구성되어 있어 기존의 무게나 내구성 등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열이 되는 제품이기에 기존 플라스틱 재질이 아닌 탄소섬유 3D프린팅을 적용하여 외부 틀을 제작하기에 편리성과 더불어 안정성까지 확보되는 제품을 개발하게 되어 기쁘고 탄소가 일상생활에 더욱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탄소융합공학과 학과 주임 곽이구 교수는 "이 학생들의 수상은 한국연구재단 중점연구소인 전주대 탄소연구소의 연구조원으로서 전문적인 탄소 분야 연구 활동과 전북 탄소 인재 양성사업 및 탄소 복합재 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 등 탄소 분야의 전문 교육받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탄소 전문 인재 양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