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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완주, 코로나19 유행 대비 방역 강화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8.04 14:54 수정 0000.00.00 00:00

환자 발생 초기에 치료제 적극 투약 권고, 4차 접종도 활성화 추진

완주군이 여름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코로나19 변이의 재유행 우려가 커가고 있어 감염취약시설의 방역수칙 강화와 피서지의 방역 점검 강화에 적극 나섰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5월 1,904명에서 6월에 449명으로 대폭 줄었으나 7월에 2,577명을 기록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하루에 1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동량이 급증하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재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환자 발생 초기에 치료제의 적극 투약을 권고하고, 보건소나 약국 등을 통해 치료제가 신속히 공급될 수 있도록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읍·면과 이장 등을 통해 접종 독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4차 접종을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의 4차 접종 대상자는 60세 이상과 50대, 50세 미만 중 면역 저하자와 기절질환자 중 18~49세 등 4만3000여 명으로, 이 중에서 36.9%가 4차 접종을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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