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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고창, 폭염 속 국가예산 확보 구슬땀

박동현 기자 입력 2022.08.04 14:57 수정 0000.00.00 00:00

심덕섭 군수, 국회서 현안 설명

심덕섭 고창군수가 폭염 속에서도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연일 바삐 움직이고 있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는 이날 국회를 찾아 고창군 주요 현안업무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앞서 심 군수는 지난 1일 세종시 기획재정부 출장 등 이번주 들어 벌써 2번째 국가예산 활동이다. 그만큼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선 국가예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지로 읽히고 있다.
이날 심 군수는 고창 출신 안규백 의원(서울 동대문구갑)과 강병원 의원(서울 은평구을)을 비롯해 국민의힘 고창군 동행 의원인 김희곤 의원(부산 동래구)을 잇따라 면담하며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길 요청했다.
고창군 주요 핵심사업으로는 현재 전라남도와 유치경쟁을 벌이는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유치(320억원)’와 ‘고창갯벌 식생조림사업(150억원)’, ‘군민의 안전하고 깨끗한 정주 환경을 위한 상하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342억원)’, ‘고창읍(처리구역 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58억원)’ 등이다.
특히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는 현재 해양수산부에서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은 생태관련 국립시설이 전무한 지역의 열악한 실정을 감안해 사업부지를 미리 확보한 장점 등을 비교우위를 갖고 있다.
심 군수는 “정부 예산안 확정 전은 물론 확정 후에도 정치권과 적극 협력해 내년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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