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다중이용업소 영업주의 자율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우수업소 인정제’ 운영과 관련, 올해 인정예정 대상 13개소를 예정공표 한다고 밝혔다.
‘안전관리우수업소’란 안전관리 업무 이행실태가 우수하고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없으며 같은 기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춘 다중이용업소를 소방본부장(서장)이 인정하는 제도다.
선정된 영업장은 ▲스타벅스 전주송천DT점(전주시 덕진구), ▲연가(전주시 완산구), ▲롯데시네마 군산몰(군산시), ▲줌갤러리카페(익산시), ▲스타벅스 정읍DT점(정읍시), ▲지리산깜디돈(남원시), ▲설빙 김제점(김제시), ▲제이원 고시원(완주군), ▲속금산흑염소음식점(진안군), ▲SG골프스크린 장계점(장수군), ▲영화산책(순창군), ▲웰부르(고창군), ▲콩샌(부안군)이다.
이번 공표예정인 안전관리우수업소는 전라북도 도보와 소방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인정 예정공고 기간 중 이의신청이 없을경우 오는 9월 중순, 선정된 13개 영업장에 대한 심의 후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정을 공표할 예정이며 지정된 우수업소는 인정기간(2년) 동안 소방특별조사 및 소방안전 교육 면제 및 도지사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라북도 최민철 소방본부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다른 시설에 비해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시 다수사상자 발생 개연성이 높은 장소이다”며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지정된 후에도 영업주 분들의 지속적이고 각별한 안전관리 유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관리우수업소 제도는「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3년도부터 인정제도가 운영되었으며, 전라북도에는 현재 총 58개 영업장이 우수업소로 인정되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