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전라북도청소년수련시설협회는 지난 3일 청소년들에 대한 평생교육 관심도 및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지도사의 평생교육 역량 강화와 관련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우선 9월과 10월 두 달간 청소년 지도사들의 평생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전북도를 전주, 군산, 익산, 서남부권, 동북부권, 동남부권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펼친다.
또한 교육 효과가 확대되도록 특강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김학권 전북도 평생교육진흥원장은 “도내 청소년 지도사들이 평생교육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상생・협력함으로써 청소년 분야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면서 “앞으로도 청소년 지도사 역량 강화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전라북도가 평생교육 으뜸 지역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