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추석 앞두고 온·오프라인 장터 열린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04 17:51 수정 0000.00.00 00:00

- 전북도,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 개장
- 8개 기관·단체, 174개 마을기업 참여

전북도가 추석을 앞두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역 내 대표 농수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장터를 운영한다.

도는 오는 8일부터 다음 달30일까지 54일동안 농수축산물 종합 쇼핑몰인 전북생생장터(freshjb.com)와 우체국 쇼핑몰(e-post)을 통한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북생생장터에는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와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전북정보화마을협의회’, ‘전북광역자활센터’, ‘전북어촌특화지원센터’, ‘삼락장터직거래사업단’, ‘(사)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147개 우수마을기업이 준비한 573개 베스트 상품들로 간편 식품부터 건강기능식품까지 10~20%로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됐던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도 재개할 예정이다.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도청 서편광장에서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90여 가지 우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기로 했다.

도는 이번 온·오프라인 장터 운영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생생마을과 마을기업에 생기를 불어놓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원식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2년 넘게 코로나19 팬데믹에 맞서 온 도내 마을기업과 도민들이 이번 한가위 큰장터를 통해 활력을 되찾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