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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익산시, 전 국민과 함께 지역 기록문화 만든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15 13:09 수정 0000.00.00 00:00

내달 13일까지 기록 아이디어 제안 공모

ⓒ e-전라매일
익산시가 전 국민과 함께 익산의 기록문화를 만들어 간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부터 9월 13일까지 ‘익산시 기록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익산시 민간기록물 사업의 다양성을 위한 신규사업 및 정책 아이디어, 기존 익산시 민간기록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구체화 아이디어 등 익산시 민간기록물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안 공모이다.

익산시 민간기록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제안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익산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제안서를 내려받아 민간기록물 발전 및 활성화 아이디어를 작성해 전자우편(hyw90042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 제안서는 오는 10월 심사를 거쳐 대상(100만원), 우수상(50만원), 장려상(10만원)의 시상 및 포상금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포상금은 창의성, 상징성 등 아이디어 수준에 따라 결정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익산시 민간기록물 사업에 반영해 추진한다.

양경진 행정지원과장은 “그간 행정 위주로 이뤄지던 기록이 시민 주체 기록문화로 확산돼 가는 과정에 있는 현시점에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 주체 기록문화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기록 아이디어들이 익산의 기록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 6월 제2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치고, 접수된 2,081점의 기록물들에 대한 도록 제작에 이어 오는 10월 익산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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