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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도-바이오진흥원, 농업과기업간 연계강화사업 수요조사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15 14:19 수정 0000.00.00 00:00

'가공용 농산물 생산지원'과 '가공용 농산물 이용지원' 2개 분야

ⓒ e-전라매일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오는 31일까지 도내 농업 생산자단체 및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농업과기업간 연계강화사업’의 참여희망기업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농업과기업간 연계강화사업'은 도내 농산물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이 가공용 농산물 납품?구매계약을 통한 안정적 판로확보를 통해 소득 증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 수요조사는 '가공용 농산물 생산지원'과 '가공용 농산물 이용지원' 2개 분야로 진행되며, 제안자격은 각각 식품업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공급하는 생산자단체, 생산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조달하는 식품업체가 대상이다.

수요 조사 제출기업을 예비지원대상 후보로 선정하며, 심사를 통해 내년도 사업 최종 선정 시 식품업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공급하는 생산자단체(농업법인, 농협 등)에는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품질관리 및 영농환경 개선 ▲장비·시설 임차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한다.

생산자단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조달하는 식품업체에는 ▲신제품 개발 ▲판촉?홍보 ▲농산물 운송?저장 등 필요경비가 지원된다.

지원규모는 1개소 기준으로 생산자단체에는 2,000~4,000만원, 식품기업에는 2,000만원 정도이다.

김동수 원장은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 납품?구매를 진행하는 생산자단체 및 식품기업들에게 매우 유용한 사업으로 수요조사에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며 “참여희망기업의 사업준비를 위한 체계적인 컨설팅을 지원하고, 농업과 식품기업 간의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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