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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군산시, ‘제3회 섬의 날 행사’ 폐막

박수현 기자 입력 2022.08.15 16:04 수정 0000.00.00 00:00

전시관 운영, 드론쇼 등 인기
내년 행사 울릉군서 개최 예정

ⓒ e-전라매일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섬, 대한민국을 띄우다’라는 주제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행사가 지난 14일 막을 내렸다.
‘섬의 날(매년 8월8일)’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018년 3월 섬개발촉진법을 개정해 섬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정부 기념일이다.
행사 첫날인 8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시관 운영, 섬 발전사업 워크숍, MBC M 쇼챔피언, 섬 가왕대전, 라이브커머스, 선유도 불꽃놀이 및 드론쇼 등의 부대행사가 14일까지 이어졌다.
8월의 무더위와 코로나19 재유행, 막바지 집중호우 등 관람객들에게 아쉬움이 남을 수 있었지만, 시원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실내에 조성된 전시관 관람과 수많은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아쉬움을 날려버렸다.
특히, 13일에 진행된 선유도 불꽃놀이와 드론쇼는 고군산군도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면서, 고군산군도에서 개최된 행사·축제의 모범사례로 평가된다.
섬 발전사업 워크숍 및 한국섬포럼 국제학술대회 등의 지속적인개최를 통해 섬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알리고, 섬의 무한한 가치를 인정하고, 섬이 관광·생태·문화 자원의 보고이자 미래 성장의 발판으로서 기여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과제로 남겼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있는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드릴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행정안전부, 전라북도, 군산시 및 섬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섬’의 아름다움을 충만하게 느낄 수 있는 군산을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4회 섬의 날’ 행사는 오는 2023년 8월 8일부터 15일까지 울릉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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