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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무주군, 제26회 반딧불축제 신비탐사 ‘인기몰이’ 시작

김정오 기자 입력 2022.08.15 16:35 수정 0000.00.00 00:00

지난 11일 현재, 5,209명 접수

ⓒ e-전라매일
‘밤하늘 반짝이는 반딧불이 보러 가자’
27일 개막되는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를 앞두고 반딧불이 신비탐사에 대한 예비 탐사객들의 기대가 높아지면서 인기몰이가 시작되고 있다.
무주군과 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반딧불축제홈페이지(www.firefly.or.kr)를 통해 신비탐사 희망자를 접수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오후 3시 30분) 현재 5,209명의 희망자가 접수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군과 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는 약 8천명(주말과 평일 포함)의 반딧불이 신비탐사 탐사객을 모집할 계획으로 이날 현재 주말 탐사 프로그램의 경우 매진됐으며, 평일도 조만간 채워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8년 신비탐사 탐방객은 7,983명이었으며, 지난 2019년은 태풍 등 기상상황으로 인해 4,815명이 참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반딧불이 신비탐사는 셔틀버스를 이용해 무주 관내 반딧불이가 출몰하는 4~5군데의 탐사지역에서 반딧불이 비행과 군무를 직접 체험하는 생태 프로그램이다.
반딧불축제가 진행될 8월 말에서 9월 초는 늦반딧불이가 주로 활동을 하는 시기다. 5~6월에 활동을 하는 애반딧불이와 운문산반딧불이에 비해 개체 크기가 크고 발광력도 좋아 살아있는 반딧불이 신비탐사에 대한 예비 관람객들의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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