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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윤준병 의원, 축산농가 지키기 위한 각오 다져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15 16:39 수정 0000.00.00 00:00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정읍·고창)이 축산물가 하락 등 축산정책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며 축산농가들을 격려했다.

윤 의원은 지난 11일 서울역 앞에서 열린 ‘축산 생존권 사수 총궐기 대회’에 참석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축산인과 함께 축산물가 하락과 축산정책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축산농가를 지키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현재 정부는 물가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으로 주요 수입축산물에 대해 할당관세(0%)를 적용, 생산비 부담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입축산물 무관세 출회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유지를 위한 지원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윤 의원은 “생업을 포기하고 궂은 날씨에도 총궐기 대회에 나온 축산인들의 절박한 마음을 알기에 애통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며 “현 정부의 수입산 축산물 무관세 방안은 국내산 축산물의 위축과 가격하락을 재촉하는 수입산 장려지원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축산 생존권 사수 총궐기 대회에는 전국한우협회와 대한한돈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양계협회, 한국육계협회, 한국오리협회, 한국토종닭협회, 한국양봉협회, 한국경주마생산자단체 등 9개 단체로 구성된 축산생산자단체와 축산농가 1만 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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