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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서영교 국회의원(서울 중랑갑)이 16일 전북을 방문해 전북도민과 당원들의 표심공략에 나선다.
서 후보는 이날 전북을 찾아 지역 현안에 대한 민심을 청취하고, 전북지역 당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갖는다.
전북의 가장 큰 현안이 경제살리기임을 확인한 서 후보는 방문에 앞서 “최고위원이 되면 김관영 도지사,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대기업을 비롯한 알짜기업들이 전북에서 터전을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 및 재정적 뒷받침을 하겠다” 면서 “농생명 혁신 크러스터 구축과 새만금 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전북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 서 후보는 그간 비수도권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다. 대표적으로 전북발 ‘고향사랑기부금법’을 통과시켜 농업인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고향사랑기부금법은 개인이 고향이나 원하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주민 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 혜택과 기부액의 일정액을 답례품(지역 농특산품 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해서 지자체 재원에 보탬이 되게 하는 법이다.
또한 비수도권 대부분의 지자체가 직면하고 있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을 통과시켜 행정적·재정적 특례를 통해 지방을 살릴 특단의 대책도 마련했다.
한편 전북지역에서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는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오는 17일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18일, 19일 양일간 ARS투표가 진행된다. 대의원 투표는 오는 28일에 실시되며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의 경우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진행한 뒤 28일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