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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무주, 재난대책본부 긴급 회의 열어

김정오 기자 입력 2022.08.16 14:24 수정 0000.00.00 00:00

16일 유관기관 등 25명 참석

ⓒ e-전라매일
무주군이 16일 재난대책본부를 열고 분야별 대책을 점검하는 등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이날 새벽 시간당 최대 56mm의 집중호우에 따른 호우경보가 발령되자 새벽 3시 30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만일의 사태에 대비 만반의 대책을 세웠다.
무주군 재난안전 부서는 13개 협업부서장, 유관기관 등 25명이 참석하는 상황판단회의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관내 집중호우 피해사례를 분석하는 한편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의 협업체계를 갖춰 철저히 점검했다.
군은 긴급대책회의를 통해 피해발생 지역은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산사태 및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배수시설과 하천변, 계곡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대피 안내를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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