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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은 부안농협 김원철 조합장이 최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농협중앙회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농업인 협동발전 유공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원철 조합장은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촌활력화 등을 위해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농업·농촌 발전과 농산물 경쟁력강화를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간 김 조합장은 조합원과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나눔 경영을 실천해 왔다.
그는 ▲매월 농가주부모임·고향주부모임 함께하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매년 11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지역 경로당 사랑의 쌀 나눔 ▲22년간의 장학사업을 통한 지역 인재양성(1,943명, 11억 2,000만원)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한 빨래봉사 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 ▲농업인을 대상으로 문화대학, 여성대학, 남성대학 운영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인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 ▲농업인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한 게이트볼대회 개최와 지역문화복지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대표 기관으로서 조합원과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김원철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과 전 조합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이다”면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부안농협을 새로운 농협, 다시 도약하는 농협, 두배로 희망을 드리는 농협으로 탈바꿈해 나가겠다. 앞으로도 농업인 복지 향상뿐 아니라 다문화가정·독거노인·다문화가정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경영 실천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