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은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SOS장학생 2차 신청을 어제부터 오는 9월 2일 오후 6시까지 18일간 신청 접수한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 우수 중·고생을 선발하여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으로 학업중단 위기의 중·고생을 선발해 10개월간 장학금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긴급복지지원법 제2조 또는 이에 준하는 긴급위기 상황이 발생하여 학업지속이 어렵게 된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이며, 서류심사와 심층평가를 거쳐 300명 내외의 SOS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소속학교 담당교사를 통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시스템(https://eduman.kosaf.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국장학재단 관계자는 "신청 마감일에는 신청자가 몰려 학자금 지원시스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