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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주덕진소방서, 16일 새벽 호우경보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실시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16 18:01 수정 0000.00.00 00:00

- 기상특보에 따른 대응체제 강화

ⓒ e-전라매일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지난 16일 오전 전주지역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인명 피해 등 호우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가졌다.

지난 16일 새벽 전북지역에 100㎜가 넘게 쏟아진 폭우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전주덕진소방서는 이날 폭우로 인해 침수된 주택에 출동해 배수 작업을 벌이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힘썼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방 장비 사전점검 통한 100% 가동 상태 유지 ▲법원, 터미널 및 지하차도·저수위 터널 등 관내 상습 침수 지역 및 침수 우려 지역 사전 예찰 실시 ▲수해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 ▲비상 단계별 비상근무자 보강 및 투입 ▲현장 대원 안전 확보 및 현장 활동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등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내용이 논의됐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으나 예측을 벗어나는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주민들께서도 호우경보는 해제되었더라도 계속해서 내리는 비에 추가적인 안전사고의 위험이 존재하니 각별한 주의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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