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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주민센터·보건소서 지친 마음 치유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8.16 18:09 수정 0000.00.00 00:00

- 전주시 마음치유센터, 오는 9월 5일부터 10월 중순까지 9·10기 마음치유 프로그램 운영
- 완산구 3개동과 덕진구 3개동 등 6개 동 주민센터에서 마음치유프로그램 진행
-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 4개(수묵캘리그라피·치유타로·요가·향기)도 개설

전주시내 동 주민센터에서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주시 마음치유센터는 다음 달 5일부터 10월 중순까지 각각 4주간 9기·10기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마음치유 프로그램은 지난 7·8기 프로그램과 마찬가지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센터 공간을 활용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9·10기 프로그램에는 여의동, 금암2동, 삼천1동 등 3개 주민센터가 새롭게 참여하게 됐다.

‘마음 가꾸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원예치유 프로그램은 행복한 마음을 가꾸고 싶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송천1동·여의동·금암2동·삼천1동·평화1동·중화산1동 총 6개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은 한 달 동안 식물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와 반려식물 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센터별 프로그램 진행 일자와 시간을 확인한 후 전주시마음치유센터 블로그(blog.naver.com/mindhealingcenter) 또는 전화(063-281-8576)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별도로 덕진보건소 마음치유센터에서는 다음 달 5일과 19일부터 각각 4주간 ‘9기 마음치유 프로그램’과 ‘10기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진행된다.

9기 프로그램은 △내면의 성장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나를 찾아서’ △지친 마음을 쓰다듬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마음 쓸기’(야간) △내면의 힘을 기르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나를 다스리는 힘’ △행복한 마음을 가꾸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행복은 가까이에’ △내면을 바로보고픈 20~4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지금 여기, 바라보기’(야간)로 구성된다.

10기 프로그램으로 △내면을 채우고 싶은 20~40대 시민을 대상으로 한 ‘Love myself’ △육아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주부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나를 발견하다’ △자연과 함께하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마음산책’ △코로나 우울로 심신회복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하루 끝 요가(야간)’ △향기로운 직장생활을 하고 싶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향기, 마음을 채우다(야간)’ △내면의 나를 발견하고 싶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진짜 나를 보여줘’ 등이 있다.

전주시 마음치유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과 보건소 및 주민센터 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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