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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덕진소방서, ‘스마트 의료지도’ 운영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8.17 17:58 수정 0000.00.00 00:00

전주덕진소방서, 심정지 소생률 향상… 리마인드 교육 실시

ⓒ e-전라매일
전주덕진소방서(서장 김현철)는 지난 17일 오전 구급대원의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 의료지도’ 리마인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주덕진소방서에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지역 거점 병원과의 협업을 통한 현장 처치 단계부터 보다 더 전문적인 응급처치 제공으로 도민 생존률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스마트 의료지도’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의료지도’란 심정지 소생률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의료기관과의 영상 의료 지도(휴대폰 전용 앱)를 통한 적극적인 전문 처치(약물투여) 지도로 구급대원 업무 영역을 확장해 심정지 환자에게 더 신속·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전라북도 최초로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다. 지난 6월 7일 심정지 증상을 보인 62세 여성에 구급 출동한 전주덕진소방서 전미119안전센터와 팔복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해 심정지 환자를 소생케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 의료지도 운영 개요 등 이론교육과 시나리오 기반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 강의내용 사후평가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김현철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소방에서는 현장대원의 대응능력을 향상하기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 리마인드 교육을 통해 스마트 의료지도의 효과를 높이고 심정지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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