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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청년 스마트팜 교육생들이 창업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17일 김제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스마트팜 청년창업 5기 교육생’ 5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들 교육생은 3.7대1의 치열의 경쟁 과정에서 선발된 청년들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교육 운영 방향 소개와 안전사고 예방 활동 중심으로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다음 달부터 과학시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관련 온실, ICT(정보통신기술) 및 복합환경관리, 농업경영·마케팅 등 농업의 기초부터 경영까지 총 20개월간 교육을 받게 된다.
수행실적 우수자의 경우 스마트팜 임대 온실에 우선 입주가 가능하다. 수료 후에는 스마트팜 종합자금 신청 자격 부여, 농신보 보증비율 우대, 청년 후계농 선발시 가산점, 후계농업경영인 수료생 100명 별도 선발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도 관계자는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 과정을 수료한 청년들이 전북에 정착해 스마트팜을 창업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지역에서 청년 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도 농식품인력개발원은 스마트팜 전문 트레이너를 교관으로 채용해 2011년부터 전문교육을 진행 중으로, 지난해 준공된 김제의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청년창업보육센터를 활용해 현장 실습 중심의 국내 최고의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스마트팜 청년창업농 양성에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