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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한국탄소진흥원-파워텍,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분야 협력 나서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8.18 15:45 수정 0000.00.00 00:00

17일 업무협약 체결, 관련 기술·인력·정보교류 맞손

ⓒ e-전라매일
한국탄소산업진흥원(원장 방윤혁)은 지난 17일 수소저장용기 시험평가 글로벌 1위 기업인 파워텍과 수소저장용기 분야 장비구축 및 운영, 시험인증 체계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파워텍은 캐나다 전력업체 BC 하이드로의 자회사로 캐나다 벤쿠버 연료전지 클러스터에서 수소저장용기 시험평가,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다.

이번 협약은 탄소복합재를 활용한 수소저장용기 개발 연구 및 전문가 교육·훈련 등과 관련해 한국과 캐나다 양국 간 기술 및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과 캐나다 양국가 간 수소저장용기 분야 관련 ▲공동 연구개발 ▲기술 및 시험평가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훈련 ▲ 연구자 교류 및 ▲복합재 분야 기술 투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진흥원은 오는 2024년까지 수소저장용기 성형-해석-시험/인증이 가능한 테스트배드를 전북 전주시 탄소소부장 특화단지 내에 구축할 예정이다.

방윤혁 원장은 “탄소복합재가 수소저장탱크 뿐만 아니라 경량제품으로도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파워텍의 전문화된 수소저장용기 개발 및 시험인증 관련 장비구축과 운영 노하우가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이끄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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