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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뮤지컬 '허균, 함라에 날아들다' 공연이 오는 19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익산시 함라 한옥체험관 내 야외 상설공연장에서 16회에 거쳐 진행된다.
전라북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익산시가 공동주최하고 (사)세종전통예술진흥회(이사장 조통달) 주관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전라북도 관광콘텐츠 도내 5개 시군 대표 브랜드공연에 선정되어 지역 전통예술과 한옥의 전통적 공간 자원을 융합한 야간상설공연으로 추진된다.
'허균, 함라에 날아들다'는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이 함라에서 유배생활을 한 사실을 기반으로 그려내는 공연이다.
함라지역이 지역문화예술의 중심지로서 역사적인 정체성을 회복하고 문화경쟁력을 높일 수 있으며 일회성이 아닌 상설공연으로 추진되어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공연이다.
함라지역은 근대화된 부농가옥 고택인 만석꾼이 살았던 삼부잣집과 함열향교가 소재하고 현재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돌담길이 있으며 숙박 등 체험을 할 수 있는 함라 한옥체험단지가 있어 상시로 열리는 체험 부스와 볼거리가 다양하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사)세종전통예술진흥회 조통달이사장은 "뮤지컬공연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예술작품을 보여줄 수 있고 함라지역의 역사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인근 천년고찰 숭림사, 웅포 곰개나루, 성당 교도소세트장, 두동교회, 입점리 고분전시관, 용안생태습지공원등과 연계시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와 공식홈페이지로 가능하며, 현장 티켓구매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세종전통예술진흥회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063-843-004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