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김윤덕 의원, 지방언론 살리기 소매 걷어붙여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05 18:22 수정 0000.00.00 00:00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국회의원(전주갑)은 5일 국회에서 ‘지역신문발전기금 존치평가와 국가보조금사업 연장평가에 대한 분석 토론회’를 가졌다. 이는 최근 정부에서 지역신문발전기금을 10% 삭감함에 따라, 이를 되살리고 지방언론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날 발제에 나선 이용성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속가능성과 예산 수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기금존치평가와 국고보조금 연장평가 결과를 통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지방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기에 지역의 바른 소식을 전해오던 지방언론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줄어들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은 지난해 12월 한시법에서 상시법으로 전환돼 지역신문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것으로 예측했다” 며 “그러나 일부의 기대와 달리 지역신문발전기금 안정성과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독립적 운영은 개선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신문발전기금에 존치에 대한 건설적인 토론회가 이루어져 지역주민의 풀뿌리 목소리가 잘 전달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두관 국회의원(경남 양산을)도 함께 참석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