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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 동남아 관광시장 확보 집중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05 18:23 수정 0000.00.00 00:00

- 5일 말레이시아 32개 여행사 관계자 대상 ‘전북 관광설명회’ 가져

전북도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그랜드밀레니엄 쿠알라룸푸르’ 호텔에서 말레이시아 32개 여행사 관계자 대상으로 ‘전북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동남아 관광시장 확보를 목표로, 말레이시아 여행업계 대상으로 ‘전라북도 안심관광(Jeollabuk-do Carefree Tour)’를 주제로 한 전북관광자원 설명, 1대1 상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도는 또 쿠알라룸푸르 국제무역센터(WTC)에서 열린 국제관광전(MATTA FAIR 2022)에 참가해 14개 시·군의 관광자원 홍보와 체험이벤트 등을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였다. 대표적으로 정읍, 완주, 순창 단풍 관광지, 부안, 고창, 군산의 섬과 갯벌체험, 무주, 장수의 겨울 상품, 진안, 장수, 임실의 청정한 자연문화와 체험활동, 익산, 전주, 김제의 역사와 축제문화, 남원의 야간관광자원 등 각각의 시·군의 특색을 알리며 전북 체류여행 확대에 집중했다.

천선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남아는 코로나19 이후 전북 국제관광시장 조기회복을 이루기 위한 주요시장”이라며 “해외 현지 여행사 초청여행(팸투어) 및 관광설명회 등을 적극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말레이시아는 지난 2019년부터 전북도 여행상품(365 Days, Experience Tour of Hallyu Theme) 117회 운영 중으로, 중국과 대만 다음으로 가장 많이 전북을 방문했던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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