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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석 앞둔 전북도, 청렴 분위기 확산 운동 펼쳐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05 18:24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5일 추석을 맞아 도청 1층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조봉업 행정부지사, 감사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명절선물 수수 등 청탁금지법 위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또 지난 5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주요 내용을 홍보했다.

김 지사는 “올 추석 명절은 청탁금지법을 준수하면서 주변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 면서 “공직자들의 청렴한 마음이 한가위 보름달처럼 전북을 환히 비출 수 있도록 ‘청렴 전북’ 실현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도는 추석 명절을 전후해 복무 위반 등 공직자들의 복무 기강 해이, 소극적 업무처리 및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기강 감찰 활동을 추진해 비위 적발 시 엄중 문책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 5월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민간위탁기관 청렴 서한문 발송 △도민감사관 청렴소통추진단 운영 △청렴도 및 만족도 조사시스템 구축‧운영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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