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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전북 가로수 전도·정전 잇따라…인명피해는 없어

송창섭 기자 입력 2022.09.06 09:06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북에서도 비바람이 몰아쳐 가로수 전도, 정전 등 피해가 발생했다.

6일 전북도와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정전 9건(203가구)와 11건의 가로수 전도 피해가 접수됐다.

한국전력공사는 고창 78가구와 남원 125가구에 대한 피해를 접수하고 긴급복구를 마쳤다.

또 전주, 익산, 정읍, 군산 등에서는 폭우와 강풍으로 인해 나무가 도로를 덮치면서 소방당국이 즉시 조치에 나섰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이외에 강풍에 비닐하우스가 날아가는 등 피해가 있기도 했지만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0시에 전북 14개 시·군과 서해 남부 앞바다에 태풍경보가 발효됐다.

이에 따라 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과 여객선 4개 항로 통제가 이틀동안 이어지고 있다. 또 익산 세월교 2곳의 차량통행이 통제됐고, 전주 남부시장 등 둔치주차장 6곳의 차량 출입도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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