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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석연휴 교통사고 사상자 평상시보다 높아 안전운전 당부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06 17:34 수정 0000.00.00 00:00



추석 연휴 기간동안 발생한 교통사고 사상자가 평상시 교통사고 사상자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6일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가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추석 연휴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추석 연휴기간 발생한 하루 평균 사고건수는 14건으로 전체 하루 평균 사고건수 19건보다 적었다.

그러나 가족단위 이동량의 증가로 추석연휴 동안 발생한 사고 100건당 사상자 수는 177.7명으로 전체 사상자 153.6명보다 15.7% 많았다.

또한 추석 연휴에는 음주운전사고, 고속도로 사고 비율도 증가했다. 음주운전 사고 비율은 평상시 대비 1.23배 높았고, 고속도로 사고 비율은 평상시 대비 2.5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 전북지부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이고 연휴도 짧아 교통량 집중이 예상된다"며 "음복 후에 운전을 하는 것도 음주운전에 해당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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