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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예수병원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 2년 연속 선정

송효철 기자 입력 2022.09.06 17:35 수정 0000.00.00 00:00



전주예수병원은 한국로봇산업 진흥원에서 공모한 '2022년 서비스 로봇 활용 실증사업' 대상 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보행 재활 로봇 도입으로 도민들의 척수손상과 말초신경질환 수술환자 등 질환별 치료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 다양한 보행 재활 능력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입증했다.

예수병원이 운영중인 'ANGEL LEGS M20-Premium'은 뇌졸중, 척수손상, 뇌성마비 등 하지 근육의 재건과 관절운동의 회복을 통해 보행 재활 및 치료를 돕는 착용형 보행 재활 로봇시스템이다.

특히 착용자의 체형에 맞춰 착용이 가능하고 착용자의 보행 의도를 감지해 보조력 제공과 동작분석 측정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또 상지재활로봇인 '가밀로'는 모니터 화면에 나타난 콘텐츠에 따라 상지 근위부 근육의 근력 강화를 위한 재활훈련 하는 의료기기로 사용자 맞춤 훈련영역 설정이 가능하고, 다양한 훈련 모드를 게임 콘텐츠를 통해 제공, 환자의 적극적인 흥미와 참여를 끌어내 효과적인 재활 로봇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후 재활센터장은 "기존에 도입된 재활 로봇과 추가 도입된 재활 로봇을 통해 전문적이고 다양한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치료 효과를 높이겠다"며 "다양한 연구와 임상을 통해 도입된 로봇들에 대한 치료 데이터를 수집해 환자들의 재활치료에 도움 되는 재활 로봇의 개발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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