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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머리여의주마을 110여 가구, 도토리골 새뜰마을 100여 가구에 명절음식 및 백미 전달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9.06 17:42 수정 0000.00.00 00:00

- 전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제 오버그로우 카페, 오 동태마을 등 후원으로 동참

ⓒ e-전라매일
전주시 도토리골 새뜰마을 주민돌봄센터는 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거환경이 취약한 새뜰마을 저소득층 100여 가구에 명절음식과 백미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제 오버그로우 카페와 ‘오! 동태마을’에서도 각각 백미 60포(10kg)와 동태포 500포를 후원하는 등 이웃나눔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온정이 모였다.

이에 앞서 도토리골 새뜰마을 주민돌봄센터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도토리골 주민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와 함께 용머리여의주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동완)도 김제 오버그로우 카페에서 후원받은 백미 110포(10kg)를 추석 전날까지 용머리여의주마을에 거주하는 11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심규문 전주시 도시공간혁신추진단장은 “1인 가구가 많은 용머리여의주마을과 도토리골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2019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선정돼 용머리여의주마을과 도토리골을 대상으로 노후·불량한 주거환경 및 기초생활 인프라 개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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