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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구정책 발굴 직원교육 실시

이강호 기자 입력 2022.09.06 17:43 수정 0000.00.00 00:00

- 전주시, 인구정책 T/F팀 50여 명 대상
- 인구정책 상반기 우수사업 공유하고, 신규사업 발굴 위한 아이디어 공유의 장 마련

전주시는 6일 인구감소 위기의식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구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인구정책 TF팀을 대상으로 ‘인식개선 인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방식의 이날 교육에는 인구정책 TF팀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수연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미래전략실장이 ‘저출산 고령사회 이해,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강연했다.

유 실장은 △인구문제의 현황과 원인 △인구구조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의 방향 △인구변화에 따라 우리 사회 제도와 시스템이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등 정책을 수립하는 지자체 공무원이 알아야 할 내용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전주시 인구정책 상반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 인구정책사업을 발굴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노은영 전주시 기획예산과장은 “인구정책 TF팀 대상 인구교육으로 실무자들과 전 생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구정책에 대해 고민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TF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전주형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4월부터 청소년·유아 대상 인식개선 인구교육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8월 말까지 16개 기관, 701명이 교육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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