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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마음치유센터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전주시 마음치유센터는 6일부터 약 4주 동안 ‘소화진달네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예술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음치유센터는 시설 종사자들의 건강한 심리상태 유지 등을 위해 불안·우울·스트레스 척도 검사로 심리상태를 확인하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는 전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심층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화진달네집 종사자들은 주 1회, 총 4회에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좋았던 하루를 좋아하는 노래에 개사해 부르기 △자신의 감정을 색으로 표현하기 △풍선을 이용해 감정 터트리기 등이다.
마음치유센터는 지난 7월 7일부터 4주 동안 ‘평안의 집’ 종사자에게 찾아가는 통합예술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 바 있다.
전주시 마음치유센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마음을 해소하고 위로와 공감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주시마음치유센터에서는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군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활력을 증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음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