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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의회-전라북도 인사청문 대상 확대 협약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06 18:05 수정 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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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가 도 산하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대상을 늘리기로 했다. 그간 5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인사청문회를 9개 기관으로 확대, 실시키로 한 것이다.

도의회와 전북도는 6일 의장실에서 ‘전북도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등의 장’에 대한 인사청문회 대상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기존 인사청문회 대상은 ‘전북연구원, 군산의료원, 신용보증재단, 전북개발공사, 문화관광재단’ 등 5개 기관에다 ‘전북테크노파크,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자동차융합기술원,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등 4개 기관이 추가됐다. 또 ‘인사청문 대상 연임 제외 규정 개정, 인사청문 기간 연장(10일→15일), 인사청문 위원 증원(10~11명→11~12명), 참고인 등의 출석요구 추가, 후보자·참고인 등의 보호 추가’ 등도 적용키로 했다.

국주영은 의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북도 공기업 및 출연기관 16개 중 9개가 인사청문 대상”이라며 “출연금이나 자본금을 고려할 때 도정 운영에 기여도가 높은 모든 기관이 인사청문 대상으로 인사 검증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지방정부의 한 영역인 공공기관이 제 몫을 다할 수 있도록 한 곳이라도 더 능력과 자질이 있는 인물을 찾아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공공기관이 각각에 꼭 맞는 장을 맞는다면, 우리 도는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발전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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