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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석 연휴 여객선터미널 특별수송대책 추진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06 18:11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안여객선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도내 4개 항로 3개 선사가 운영하는 여객선을 이용한 승객은 7302명으로, 올해는 하루 평균 1439명 등 총 7195여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측된다.

도는 이 기간 동안 귀성객과 여행객이 집중될 경우 여객선을 증회 운항할 예정이다. 필요시 선박검사기관의 확인을 거쳐 임시 정원도 증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수청, 해양경찰서 등과 합동으로 추석 연휴 기간 특별수송대책반 구성 및 비상 대비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하기로 했다.

동시에, 코로나19 방역 강화를 위해 여객선 및 터미널 내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개찰구 및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소독강화,생활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김호덕 도 해양항만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여객선과 터미널을 이용하는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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