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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도보건환경연구원-임실군, 지역 상생 한마음!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06 18:12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임실군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임실군은 6일 임실군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날 협약은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함으로, 연구원은 임실관과 7개 상생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상생 협력사업으로는 임실 내 주요 하천 수질과 악취 등 주기적 환경검사로 임실군의 청정환경 관리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또 연구원 직원들이 경험하는 임실 맛집 등을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임실지역 유통 농·축·수산물의 주기적 식중독균 검사와 사회 취약시설에 대한 정수기 수질검사를 통해 위생관리를 돕기로 했다.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은 선제 점검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결과를 주민에게 공유하고,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사업과 월 2회 구내식당 없는 날에는 임실 지역 음식점을 이용키로 했다. 임실사랑상품권 구매와 재래시장 장보는 날 운영, 기간제 근로자 채용시 임실주민을 우선 채용 등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는 사업들을 발굴, 추진하기로 했다.

김호주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안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도 보건환경연구원 모습을 보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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