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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국민연금공단 신임 이사장이 6일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김태현 신임 이사장은 이날 본부가 위치한 전북도 전주에서 취임 후 첫 번째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원과 본부 부서장 전원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취임을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중책을 맞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는 소회와 함께 “앞으로 임직원 여러분들과 함께 국민연금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이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네 가지 당부사항을 전달하며 기관장으로서 리더십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국민에게 신속?정확?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 추진, 둘째, 1인 1연금으로 패러다임 전환을통한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 보강, 셋째, 한 단계 더 높은 청렴도와 윤리의식을 바탕으로 믿음직스러운 국민의 재산관리자로 자리매김, 넷째, 최근 국내외 경제금융 상황으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그는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국민연금공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직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신임 이사장은 행정고시 35회 출신으로 재무부 법무담당관실, 외교통상부 주OECD대표부, 청와대 경제수석실 등을 거쳐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금융서비스국장, 금융정책국장, 상임위원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10월 예금보험공사 사장에 취임해 지난 8월까지 직무를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