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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 전주한벽문화관(이하 문화관)이 오는 15일 2022 라이징스타 시리즈의 첫 무대를 연다.
앞서 재단은 지역 내 순수예술 관련 학과 통폐합 증가에 따른 문화예술 인재 양성 필요성을 인지해 ‘라이징스타 시리즈(차세대 예술인 발굴 프로젝트)’를 2022년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문화관은 지난 4월,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와 지역 내 문화예술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성공적인 사업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재단과 양 교육기관은 지역문화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전통문화예술 보급과 명맥 유지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내 차세대 문화예술인력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교류, ▲유기적 업무협력 체계 구축 및 전통예술 정보 교류 등 각종 연대활동, ▲라이징스타 시리즈 사업 추진에 필요한 홍보 및 콘텐츠 개발 등이다.
2022 라이징스타 시리즈는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10월 19일, 21일 등 총 3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각 회차별로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학부생 8명(김수완, 박수빈, 배성환, 어희선, 이민혁, 전민권, 조두현, 채준영)과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한국음악학과 석박사 4명(김승태, 오하연, 이정원, 한나연),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재학생 5명이 무대에 오른다.
참여하는 차세대 예술인들의 전문 실기능력 배양 및 공연 완성도 제고를 위하여 무대에 오르기 전 마스터클래스(특강)를 진행하여 더욱 탄탄하고 체계적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차세대 예술인들이 문화 향유자에서 주체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다방면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잠재력 있는 예술가들을 발굴하여 지역문화예술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문화재단은 올해 다양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예술의 가치 확산과 지역문화 생태계 발전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