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추석 연휴 코로나19 의료방역대응체계 가동된다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07 18:17 수정 0000.00.00 00:00

전북도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진료·진단·치료에 도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비상 의료방역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지만, 이번 추석은 거리두기가 없는 첫 명절인 만큼 가족 등 만남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검사기관, 확진자 진료 등 비상의료방역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신속한 검사·진단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전파를 최소한다는 방침이다.

도와 시·군은 코로나19 의료방역대응 15개반을 구성·운영하며, 확진자 발생대응, 코로나19 응급환자 병상배정 및 재택치료 대응 업무를 수행키로 했다.

또한 연휴 기간에도 호흡기 유증상자의 코로나19 검사, 진단, 진료, 먹는 치료제 처방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 126개소를 운영키로 했다, 관련 정보는 도와 시·군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인터넷 포털(네이버, 다음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재택치료 시 의료상담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의료상담센터 15개소와 행정안내센터 15개소를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한다. 재택치료 중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호흡기환자진료센터와 의료상담센터 등에서 대면 또는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일선 보건소에서 추진해 온 60세 이상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필요 시 현장방문을 통해 의료공백을 최소할 계획이다.

강영석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거리두기가 없는 첫 명절 연휴를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일상 생활이 가능하도록 코로나19 진료, 진단, 치료 등 의료방역대응체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도민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