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새로운 창업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2022년 전북 농촌 유휴시설 리노베이션 스쿨’ 참가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의 지방소멸 예방을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유휴시설 창업 공간의 기획, 시공, 활용까지 직접 추진하는 DIY(Do It Yourself) 마을 조성으로 구성됐다. 사업 선정자에게는 전문 창업 멘토링과 유휴시설 재생 비용 등 다양한 농촌 창업 기반 조성사업이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농촌 유휴시설 사업 대상 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창업자이며, 내부 평가를 통해 최종 20명 내외의 교육 참가자가 정해진다. 4일간의 교육을 참여한 후에는 다음달 28일 진행될 ‘전북 농촌 유휴시설 리노베이션 사업’ 선정심사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창업자(팀)에는 유휴시설 재생비용으로 6000만원 이내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전북농어촌.com)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21-7750)로 문의하면 된다.
이지형 도 농촌활력과장은 “이 사업은 전북 지역소멸기금 선도사업으로, 사업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스쿨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을 도전할 참가자들에게 지역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마을에는 유휴시설의 창업 활용으로 새로운 활력을 도모해 지역이 활성화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