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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관영 지사, “추석 제수품 전통시장에서 구입을”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07 18:20 수정 0000.00.00 00:00

김관영 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의 전통시장 이용 증대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김 지사는 7일 전주의 대표적 전통시장 중 하나인 모래내 시장을 방문해 직접 추석 제수용품을 장만하고, 도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김 지사는 시장 곳곳을 누비며 시장 이용객들에게 직접 홍보용 장바구니를 일일이 나눠주며 평소에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달라는 홍보활동을 벌였다. 또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각종 제수용 먹거리, 과일 등을 구입하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고충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모래내시장의 재난 예방 관련 시설 개선사업 추진상황 및 시장의 태풍 예방 조치사항 등을 청취하고, 태풍 ‘힌남노’로 인한 상인들의 피해 여부도 살폈다.

이밖에도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에게 방역 마스크를 각각 배포하며,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쓰기, 손소독제 이용 등 방역지침 적극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전북도는 전통시장 상인분들의 마음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면서 “도민들께서도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한가위의 정을 마음껏 느끼고, 전통시장의 어려움 극복에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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