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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건사고

전북, 14개 시군서 2730명 확진…60대 이상만 860명

송창섭 기자 입력 2022.09.08 10:18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전북도 방역당국은 전날(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4개 시군에서 2730명이 발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일(3079명)과 비교해 349명이 감소한 수치다. 시군별 확진자는 전주가 110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익산 417명, 군산 333명, 정읍 153명, 완주 145명, 남원 123명, 김제 111명, 고창 94명, 부안 60명, 임실 41명, 무주 35명, 진안 30명, 순창 29명, 장수 28명, 기타 28명 등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60대가 409명으로 다수를 점유했고, 50대 398명, 10대 353명, 40대 334명, 20대 295명, 30대 289명, 10대 이하 201명 등 순으로 파악됐다.

상대적으로 고위험군에 속하는 60대 이상만 860명에 달했다. 이 중 70대 263명과 80대 166명, 90대 이상 22명 등 고령도 다수 포함됐다.

유행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최근 일주일(8월31일~9월6일)간 0.88~0.91 사이를 오갔다. 감염지수는 지난 4~5일을 제외하고 0.9 미만을 기록했다.

총 누적 확진자는 80만7654명으로, 사망자는 전날 2명 늘어 955명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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