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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 전주공예품전시관이 한옥마을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아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현장 이벤트의 메인 행사는‘최종병기 활’로 전통 활을 이용해 과녁에 화살을 맞히는 이벤트다.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이벤트에 사용되는 활과 화살은 ▲국가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 전수 조교 김윤경 선생님과 전주공예품전시관이 협업해 제작한 공예 체험 키트로 전통 활의 모양과 제작 기술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활쏘기뿐 아니라 전통 팽이, 제기, 투호 등 전통놀이 5종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전주공예품전시관 대표 캐릭터 ‘호사원’(호랑이 사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호사원 포토존을 마련했다.
‘최종병기 활’ 이벤트와 ‘호사원 포토존’은 가족 또는 연인 간 한옥마을에 나들이 온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주공예품전시관 체험관에서는 이번 행사와 연계해‘활과 화살’, ‘전통 팽이’ 등을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공예 체험키트를 마련했다. 공예 체험은 어린아이들의 창의력 발산과 집중력을 높여줘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인기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활쏘기는 선비가 갖춰야 할 중요 덕목 중 하나였다.”라며 “활쏘기로 몸과 마음을 단련했던 조상의 지혜를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험해 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추석맞이 현장 이벤트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전주공예품전시관 오목대 전통정원에서 진행된다. ‘최종병기 활’ 이벤트 접수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공예품전시관 홈페이지(jeonjucraft.cor.kr) 또는 공예문화산업팀(063-281-1610)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