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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박헌수)는 추석명절기간 신속한 112신고로 전화금융사기 전달책 검거에 기여한 시민과 은행원에게 감사장과 함께 고마움을 전달했다.
시민 A씨와 은행원 B씨는 지난 7일 오후 4시경 우리은행 전주중앙지점 ATM기에서 쇼핑백을 갖다 놓고 수차례 돈을 이체하는 남성을 발견하고 신속히 112신고해 전화금융사기 전달책 검거와 현금 160만원을 압수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시민 C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경 우리은행 서신자동화지점 ATM기에서 수차례 현금을 입금한 남성을 의심하고 뒤따라가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것을 112신고해 인근 순찰차가 차량을 발견해 진행방향을 가로막아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시민 C씨는 지난 6월 23일에도 동일장소 ATM기에서 젊은 사람이 수차례 돈을 입금하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히 112신고해 범인을 검거하고 200만원을 압수하는데 기여해 감사장을 받았다.
박헌수 전주완산경찰서장은 시민과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면서“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112신고로 범인을 검거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저희 경찰도 안전한 전주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로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