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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지난 13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권·아동학대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기초소양교육의 일환으로써 실시된 이번 인권·아동학대 및 자살예방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의 의식 함양을 통해 건강한 가치관 정립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요한 인천생명의전화 교육센터장이 강사로 초청돼 △차이와 차별 △학교 밖 청소년의 권리 △생명의 소중함 알기 △자살 위험 신호 알기 등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참여한 청소년들과 인권과 자살 예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청소년들이 각자 자신의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는 활동과 자살에 대해 보고 듣고 말해보는 활동을 통해 인권과 자살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정혜선 센터장은 “인권·아동학대 및 자살예방교육을 통해 청소년으로서의 권리를 인지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움으로써 올바른 가치관를 확립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심리, 교육, 자립, 복지, 문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일상적 고민부터 학업복귀, 사회진입 등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jjsangdam.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27-100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