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정치

전라북도 경제를 이끄는 산업은 무엇일까?

경성원 기자 입력 2022.09.14 17:37 수정 0000.00.00 00:00



지난해 전북 수출을 기계·자동차, 화학, 철강, 섬유·제지산업이 이끌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연구원은 지난해 전북수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최근 발간한 인포그래픽스 제2호 ‘전라북도는 어느 국가에 무엇을 수출할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인포그래픽스는 대기업 유치,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 등 민선 8기 전북도 산업경제 발전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주력산업 강화전략 수립에 필요한 수출지역, 산업, 품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21.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미국 17.2%, 일본 6.2%, 베트남5.7% 등 상위 4개국에 대한 수출이 많았다.

특히 이번 인포그래픽스에서는 시·군의 수출 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시·군별 수출 규모와 지역 수출 상위 3개 품목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시하기도 했다.

군산의 경우 건설기계(42만불)가 17.2%로 가장 많았고, 익산은 살충·살균제(25.9%, 47만불), 완주의 경우 화물자동차(20.8%, 31만불) 등 지역별 특성에 따른 주력 수출 품목 확인이 가능했다.

연구책임자인 나정호 산업경제연구부 연구위원은 “지속적인 전북 산업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별·산업별 맞춤형 수출지원, 글로벌 정치경제환경과 다양한 변수의 대응 역량을 높일 필요가 있다” 면서 “13개 수출지원 유관기관의 협력체인 ‘전라북도수출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수출데이터 분석, 창의적인 수출지원 전략구상, 유관기관 간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